[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6722억원에 수주하며 올해 LNG운반선 수주 실적을 20척으로 늘렸다. 해당 선박은 2029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 제3도크의 생산능력을 LNG운반선 수주 경쟁력으로 꼽았다. 길이 640m, 폭 97.5m의 제3도크는 대형 LNG운반선 4척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어 대량 발주에도 안정적인 납기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